이제 그동안 위세를 떨쳤던 매서운 추위의 겨울이 지나고 계절의 여왕인 봄이 오고 있습니다.
매년 봄 대한미세수술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회원님들과 관심있는 청중을 모시고 흥겨운 학술활동을 벌이는 우리 학회의 합동심포지움이 이번에는 전통과 예술의 고향인 광주직할시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개최하는, 그리고 수부와 미세 분야를 아우르는 학술대회이므로 이번에도 관심있고 교육적인 내용을 준비하느라 양 학회의 학술위원장님들과 학회 총무님, 전남대학교 선생님들께서 많은 노력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프로그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의 역량 있는 연자 들께서 다양한 제목으로, 하지만 한정된 시간 내에, 많은 학문적- 임상적 자료와 지식을 참가하시는 여러분에게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실 것으로 의심하지 않으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단순한 교과서적인 책 뿐 아니라 임상적으로 유용한 Video DVD의 부록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알찬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초청 강연을 하여주실 사회적으로 저명하신 조용헌 박사가 참가자 여러분들을 “팔자고치게 하는 방법”을 강의하시어 아마도 학회 종료 시에는 벌써 많은 분들이 의학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팔자가 트인” 분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
따뜻한 광주의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새 봄을 맞이하여 학문과 친교의 장을 활짝 열기 위하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성공적인 심포지움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학술대회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한 가득 거두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