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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4년도 수부외과 학회장을 맡게 된 김성언입니다.

우리 수부외과 학회가 1982년 창립된 이래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창립 당시 46명의 회원이 이제 11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2005년부터 시작된 세부 전문의 제도는 잘 정착되어 현재 250여명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이는 역대 임원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수부외과에 지원하는 전임의 수가 줄어 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지난 40년 발전해온 저력으로 향후 많은 젊은 선생님들의 지원이 있을 것으로 믿고 학회에서도 열심히 뒷받침하겠습니다.

2027년 아시아 태평양 수부학회를 유치한 만큼 차질없이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와 협조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학회에 바라는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라며 학회가 잘 발전될 수 있도록, 그리고 회원님들의 위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성 언 2023.11.15
대한수부외과학회 회장
김 성 언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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