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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사장의 중임을 맡게 되어 송구하면서도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선 전임 회장님과 이사장님 그리고 여러 이사님들께서 추진하셨던 여러 가지 일들을 그동안 해왔던 대로 차곡차곡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사업으로는 매년 5월에 시행되는 대한미세수술 및 수부외과학회 합동심포지움을 내년에는 대구 계명대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데, 좀 더 많은 회원님과 청중에게 유익한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미세학회와 긴밀한 협조를 할 것입니다. 또한 내년의 추계학술대회는 2010 세계수부외과학회(IFSSH)의 일정에 포함되어 열리는 관계로 회원 여러분들의 국제학회 참여와 더불어 학술적인 관심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몇십년만이 한번 개최할 수 있는 IFSSH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해입니다. 3년마다 열리는 IFSSH는 지난번 2007년 3월에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고 이어서 우리 서울에서 2010년 10월31-11월 4일까지 닷새간 쉐라톤호텔에서 갖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우리의 학문적 지식과 국제적인 교류면에서 일취월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 학회의 사업적인 명제 앞에서 회원들이 그런 열망을 이룰 수 있도록 저는 이사장이 해야 할 일들을 열심히 해나갈 것입니다.
그 외에 대한수부외과학회지가 의학편집인협의회(KoreaMed)에 등록되어 있지만, 한국연구재단(전 학술진흥재단)의 등재 후보지가 되도록 편집위원회에 대한 지원과 독려를 하겠고, 보험수가에서도 신기술과 관련되어 정당한 수가를 개발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의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여러 원로회원님들께서 어렵사리 이룩해 놓으신 터전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우리의 터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10년이상을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비록 짧은 1년간의 임기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내년에 열리는 IFSSH에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열성적인 참여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회원님과 가족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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