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부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어느덧 2004년 한 해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는 유난히도 빨리 지나가
마치 래프팅을 하면서 바위에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혀
급류 속을 단숨에 흘려 내려온 듯한 착각이 듭니다.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고
특히 국내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고
의료계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 몰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저희 학회는 통합 이후
여러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능동적인 협조로
합동심포지엄, 학술대회, 연수교육, 세부전문의제도 웍샵 등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제 새해가 밝으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가 시작될 것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계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맞아 회원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탁 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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